리니지M 출시 버전에는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가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금일(20일) 자정 리니지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지를 통해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경매장)'가 없다고 밝혔다.

리니지M의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 운영은 출시 전부터 많은 화제였다. 엔씨소프트는 과거 지존검 '진명황의 집행검'을 '개인 거래'로 옮길 수 있음을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했고, 5월에 진행된 리니지M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게임물 관리 위원회로부터 '게임 내 유료 화폐로 유저 간 아이템을 거래, 수수료를 부과한 시스템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사이트를 모사한다'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리니지M에서도 유사 시스템인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의 적용 여부가 화두에 올랐고, 이용자들 역시 리니지M이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많은 궁금증을 표했다.

결국, 21일 출시 되는 리니지M에는 거래소 및 개인 거래가 한동안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20일 15시 30분 경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리니지M 정식 런칭 버전은 12세로 제공되며, 게임물 관리 위원회의 등급 심사 이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 더욱이 해당 공지에 7월 5일 이전에 거래소가 오픈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명시해 놓아 한 동안은 거래 시스템을 게임에서 이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0123&site=lineagem#csidx8691014ab1063e8a781f27427808613
리니지M 출시 버전에는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가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금일(20일) 자정 리니지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지를 통해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경매장)'가 없다고 밝혔다.

리니지M의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 운영은 출시 전부터 많은 화제였다. 엔씨소프트는 과거 지존검 '진명황의 집행검'을 '개인 거래'로 옮길 수 있음을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했고, 5월에 진행된 리니지M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게임물 관리 위원회로부터 '게임 내 유료 화폐로 유저 간 아이템을 거래, 수수료를 부과한 시스템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사이트를 모사한다'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리니지M에서도 유사 시스템인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의 적용 여부가 화두에 올랐고, 이용자들 역시 리니지M이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많은 궁금증을 표했다.

결국, 21일 출시 되는 리니지M에는 거래소 및 개인 거래가 한동안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20일 15시 30분 경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리니지M 정식 런칭 버전은 12세로 제공되며, 게임물 관리 위원회의 등급 심사 이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 더욱이 해당 공지에 7월 5일 이전에 거래소가 오픈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명시해 놓아 한 동안은 거래 시스템을 게임에서 이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0123&site=lineagem#csidx8691014ab1063e8a781f27427808613






리니지M 출시 버전에는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가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게임 오픈전 엔씨소프트는 금일(20일) 자정 


리니지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지를 통해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경매장)'가 없다고 밝혔다.


리니지M의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 운영은 출시 전부터 많은 화제였지만,


엔씨소프트는 과거 지존검 '진명황의 집행검'을 '개인 거래'로 옮길 수 있음을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했고, 


5월에 진행된 리니지M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게임물 관리 위원회로부터 


'게임 내 유료 화폐로 유저 간 아이템을 거래, 수수료를 부과한 시스템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인 게임 아이템 거래 중개사이트를 모사한다'며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리니지M에서도 유사 시스템인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의 적용 여부가 화두에 올랐고, 


이용자들 역시 리니지M이 개인 거래와 통합 거래소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많은 궁금증을 표했다.


결국, 21일 출시 되는 리니지M에는 거래소 및 개인 거래가 한동안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20일 15시 30분 경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리니지M 정식 런칭 버전은 12세로 제공되며,


게임물 관리 위원회의 등급 심사 이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 


더욱이 해당 공지에 7월 5일 이전에 거래소가 오픈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명시해 놓아 한 동안은 거래 시스템을 


게임에서 이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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