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등급, 다른 사업 전략의 엔씨 리니지M 환금성으로 승부를 본다..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성인 전용 등급(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강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같은 전략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에 현금 교환이 가능한 아이템 거래소를 운영하고,


 넷마블은 ‘니지2 레볼루션'의 아이템 거래소의 환전 기능을 없앨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이템의 현금 거래가 가능했던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특성을 모바일에도 그대로 재현, 


충성도 높은 성인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에 자체 거래소를 만들어 아이템 중개 시장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에서는 아이템 중개까지 직접 하지 않았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아이템 거래까지 나서려는 것은 외부 사이트의 아이템 거래에서 오는 각종 분란을 


최대한 줄이고 게임 내 화폐 시세를 조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키 포인트는 ...


가장 중요한건 환금성 포기 안한다는거~! 


그리고 엔씨소프트에서 주관하여 다이아를 이용한 현금거래가 이루어지게 한다는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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