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파트너 BJ인 철구가 여성 BJ인 장이나와 합동 방송에서 19금 체크도 없이 4만명의 시청자 앞에서 고환을 노출했다고 하네요.


한 제보자는 "오늘 새벽 철구가 BJ 장이나와 합동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당시 19금도 안걸려 있었고 미성년자를 포함해 4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철구가 딱 달라붙는 핫팬츠를 입고 방송을 진행을 하던중에 의자에 앉는 자세를 취하다가 고환 오른쪽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TV 최고 인기 파트너 BJ 철구가 방송에서 자신의 고환을 노출했지만 운영자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최근 아프리카TV는 음란물 방송에 대해서 영구정지 처분하겠다는 공지사항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도 안뜨는 황당한 현실에 역시 인기 BJ에 대한 비호는 정말 심하다고 오늘 느꼈습니다. 




자율규제는 무의미 합니다. 

최근에 남순이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고 오늘 철구도 그렇고 정말 황당하네요. 

오늘 철구 방송국 화면을 두개 띄워놓고 다시보기 새로고침을 부지런히 눌러서 겨우 하나 다시보기를 땄네요. 

창 2개를 번갈아가면서 새로고침을 했는데 정말 체 생각으로 0.5초~1초 만에 순식간에 다시보기를 삭제를 했네요."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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